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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숏 손절 17/20 숏 손절 적는 것도 귀찮을 지경이다.  지금 보면 확인 자리가 조금 애매하다.이평선을 완전히 뚫고 난 후 숏이니 음봉으로 마감인데 애매하게 뚫었고 그 다음은 망치형으로 이평선에 붙어있고 그 다음은 조금 큰 음봄이 나오긴 했는데 애매하다. 그래서 끝내 밑으로 확 빠지지 못하고 횡보하다가 손절을 당했다. 매매할 때가 아닌가 싶음. 아냐 이걸로 먹고 살아볼때까지 해보는 거다. 지겨워도 힘겨워도 그냥 하자. 2024. 8. 3.
X - 숏 손절 16/20 채널 상단을 매수 타점으로 잡았다. 채널 상단을 터치 하면서 손절을 당했다.  이후 전 고점에서 저항을 받고 내리 하락 했는데  채널 상단보다 전고점 매매가 나에겐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니면 저점이 올라온 상태여서 채널링이 먹히지 않았을 수도 있던 것이고 손절 7달러 정도 당했다. 2024. 8. 3.
O - 롱 익절 14,15/20 리버스 마음이 성급했던 것일까? 아니면 무엇인가의 찝찝함 때문일까? 결론은 성급함과 챠트에 있었다.평소에 하는 매매는 전 고점, 전 저점 돌파 매매인데 그 동안은 돌파만 신경썼었다. macd를 잘 보지 않았다. (가끔 생각하는 것이 고점의 꼬리까지 포한 시켜애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채널을 표시하고 전 저점을 돌파 했지만 채널 안에서 움직임이니 탈출했다가 다시 복귀할 것 같았다. 채널의 파동도 초반 2파 정도 였고 macd상 거의 최저점에 거의 도달한것 처럼 보였다. 지지선이 저항선이 되었지만 저항선이 곧 뚫릴것 같았고뚫리면 리버스해서 손절 하기로 했다. 그리고 롱으로 전환 빗각 친 곳에 주문을 넣고 손절주문도 넣고 잠을 잤다. 그리고 다행히 익절이 되었다. 평소 이익을 제한하지 말라는 기본 원칙이 있었지만.. 2024. 8. 1.
트레일링 스탑 개념 (추적 손절매) 트레일링 스탑 개념주문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트레일링 스탑이라고 신박한 주문 방법이 있어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사실 신박하다고 하기엔 이미 오래전에 나온 주문방법이지만 나는 초보라서 그런지 익숙하지도 않아 개인적으로 잘 쓰지 못한 주문 방법이다. 일단 개념적으로 이 주문은 우리말로 추적 손절매라고 한다. 말그대로 가격을 추적 따라가다가 손절을 한다.그렇지만 마냥 따라가지는 않는다. 따라다니기만 해서는 손절을 할 수가 없다.  위로 올라갈때는 추적,따라가다가 밑으로 내려올때는 그 자리에 서서 기다린다. 그러다 만나게 된다면 목을 쳐버린다.손절을 하는 것이다.  주문하기트리거 가격은 트레일링 스탑이 발동할 가격을 말하는 것이다. 언제 부터 추적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가격이 트리거..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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