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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성급했던 것일까? 아니면 무엇인가의 찝찝함 때문일까? 결론은 성급함과 챠트에 있었다.
평소에 하는 매매는 전 고점, 전 저점 돌파 매매인데 그 동안은 돌파만 신경썼었다. macd를 잘 보지 않았다.
(가끔 생각하는 것이 고점의 꼬리까지 포한 시켜애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채널을 표시하고 전 저점을 돌파 했지만 채널 안에서 움직임이니 탈출했다가 다시 복귀할 것 같았다. 채널의 파동도 초반 2파 정도 였고 macd상 거의 최저점에 거의 도달한것 처럼 보였다. 지지선이 저항선이 되었지만 저항선이 곧 뚫릴것 같았고
뚫리면 리버스해서 손절 하기로 했다. 그리고
롱으로 전환 빗각 친 곳에 주문을 넣고 손절주문도 넣고 잠을 잤다. 그리고 다행히 익절이 되었다.
평소 이익을 제한하지 말라는 기본 원칙이 있었지만 잠을 자야하기에 리스크를 방치한채로 잘수 없었기에 빗각에 익절 주문을 넣었다.
어렵다. 어제 주문 했고 오늘 익절한 것을 새벽에 확인했다. 어렵다. 오늘 익절한 것을 어떻게 정리할까? 속칭 돌파매매, 이익을 제한 했지만 이익을 보았다. 14%면 사실 엄청 큰 수익이다. 금액이 적긴해도 말이다.
돌파매매와 채널매매?의 차이점을 구별하고 정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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