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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32

나는 왜 수익이 나지 않을까? 나는 왜 익절선과 손절선을 건드리는 걸까? 좋은 트레이딩은 항상 기다림이다. 좋은 타점을 기다리고 체결되기를 기다리고 이익을 기다리고 기다림의 연속이다. 이것을 숙명처럼 여겨야 한다. 좋은 전략을 만들자. 좋은 전략은 좋은 손익비. 승률 7할.정확한 익절선과 손절 이것들이 간단명료해야 한다. mdd 맥스드로운 다운 한번 매매시 자본금 대비 해서 얼마만큼의 비율로 손실로 잡히는지. 보통 10% 어떤것도 우연에 맡겨두지 않겠다. 오직 나 자신의 이성에 의지 하겠다. 2023. 12. 6.
원래 대로 하자.제발 11월 5일 5분봉 기준이다. 15분봉 기준이 원래 기준인데 아...다행히 이익을 봤지만 잘못된 매매... 세전 수익률임..수수료 제외하며 20배니깐 0.8을 빼야 한다. 2023. 11. 5.
욕심이 그놈의 욕심. 욕심이 계속 망치고 있다. 111에서 시작한 것이 116이 되어 종국에는 또! 또! 에라이 모르겠다. 운에 맡기자!! 라면서 장투가 되어버렸다. 겨우 정신줄을 붙잡아 손절을 쳤다. 50달러이다. 내가 계속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내가 지금 당장 십만원으로 천만원을 한방에 만든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복권처럼 와서는 안되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그것이 높은 확률로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원이든 십만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꾸준히 우상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꾸준하게 올릴 수 있다면 내가 빚을 내서라도 그때 부터 연습한것을 토대로 꾸준히 한다면 내 자산이 순식간에 늘어날 것이다. 그러니 액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십만원으로 100배 천만원을 만들겠다는 이런 액수 .. 2023. 11. 4.
반성 괜히 11월 3일 손절 라인 건드려서 손해만 키웠다. 위 그대로 손절을 두었으면 손해도 줄였을 것인데 괜히 올려서 손실만 키웠다. 숏 들어갈때 15분봉상으로는 딱 숏 칠 상황이였지만 5분봉은 아니였다. 그것을 무시하고 숏을 쳤고 결과는 rsi가 완전히 위로 꺽여버렸다. 5분봉이랑 15분봉의 rsi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나는 15분봉의 힘이 더 강할거라는 생각에 숏을 쳤지만 상승하였고 손절선을 이동시키는 바람에 12.5프로의 손실을 보았다. 터치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껄 두려워 해 계속 움직이면 결국 기준은 없어지고 기준이 없어지면 매매가 진짜 도박이 되어버린다. 손절당하는 것이 좋다.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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