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식시장의 마법사들3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스티브 왓슨> 종목선정 왓슨은 마이크로 소프트와 같은 대형주에서는 자신의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소형주에서 승부를 보기로 했다. 소형주에서도 상대적으로 싼 저 PER을 가진 종목들을 먼저 서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이 처럼 종목을 선정하고 리서치에 돌입하는데 바로 해당 기업에 전화를 해 재무책임자와 통화를 한다. 그래서 직접 숨어있는 가치(요소)를 발굴한다. 해당 기업의 재무책임자와 이야기 할때 주위 할점이 몇가지가 있다. 첫번째, 전적으로 그들의 말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신의 회사에 대해 장밋빛 미래를 과장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객곽전인 판단을 위해 해당 거래처나 경쟁업체와도 대화가 필요하다. 두번째는 상대방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상대를 가르치는 듯한 태도.. 2023. 2. 26.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첫번째 마법사 스튜어트 월턴> 영향을 받지 않겠다. 윌튼은 투자 초기에 타인의 정보를 받아 그것을 그대로 믿고 집까지 담보로 잡고 어떤 회사에 투자를 했도 그 결과 아주 큰 손해를 입었다. 아내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크나큰 고통에 시달렸다."주식시장에서는 두,세배 뛰는 종목은 항상 존재해요. 그런 광풍을 피하기는 사실 불가능하죠"월튼도 그 광풍속에 휘둘려 주위 사람들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결국 결과는 공황상태에 빠지는 것이었다.그리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이고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이 번에는 레버리지 까지 사용해서 투자를 감행 하였다. 결과는 다행히도 원금을 거의 복구할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월튼은 알았다. 이 번 건은 운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값진 교훈도 얻게 되었다. .. 2023. 2. 25.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월스트리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헤지펀드 전문가인 잭 슈웨거는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를 통해 금융시장의 다양한 마법사들을 밀도 있게 소개해왔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은 앞서 출간된 책과 구별되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유명 트레이더들의 인터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세장 시기에는 해당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시장을 대하며 기존의 투자 철학과 원칙에는 변화가 없는지 A/S 개념의 후속 인터뷰를 추가한 것이다. 시장을 이겼던 마법사들의 마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검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공한 트레이더가 강세장과 약세장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잭 슈웨거 출판 이레미디어 출판일 2017.02.09 주식시장의 13명의 마법사들 이 책은 13명.. 2023. 1.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