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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선의 이동 우리는 손절선만 통제가능이다.이 시장에서 우리가 통제할수 있고 예측할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손실이다. 나는 이 손실을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매매를 들어가기전에 비용을 지불한다 생각하고 이 손절선을 설정한다. 손절선을 설정할때는 두가지를 염두에 두는데 내 자산규모 대비 퍼센트 그리고 챠트상 손절선이다. 챠트상의 손절은 내 진입타점 기준으로 설정하는데 설정한 지지 저항선을 뚫은 캔들의 종가나 시가를 손절선으로 설정한다. 일단 이것이 기준이다. 캔들이 너무 장대이거나 단봉일때는 내가 얼마나 비용을 지불할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손절선을 설정한다. 그래도 자산대비 2프로는 넘지 않게 설정하고 그렇게 될 타점은 들어가지 않는다. 과거의 기억이 붙잡는다.손절선을 설정하고 나면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하락하는거? 아.. 2024. 7. 15.
7/20 롱 손절 계속 손절이네 음.. 그냥 해야지 뭐  사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이 주식시장 같은 것은 예상하는 것은 무리데스라고 생각했었다. 20살 중반에 시작해 뛰엄뛰엄 매매 하였지만 서적도 보고 적용도 해보고 했지만 그렇게 까지 어떤 지표나 캔들에 도움을 받은적은 없었다.  다만 고민을 시간을 많이 들였던 적이 수익이 좋았다. 종목선정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그 다음이 시나리오 작성이였다. 손절선과 익절선을 정하고 어디에서 포지션을 추가하고 물을 타고 불을 타고 등등을 정하면서 매매를 했던 것이 수익이 좋았었다. 이 매매까지 7번의 매매 3번을 익절을 했고 4번의 손절을 했다. 중간에 최악의 실수로 손절을 잘못햇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승률도 손익도 마이너스이다. 그런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 2024. 7. 15.
6/20 롱 익절 아쉬움.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거의 7시간을 기다렸고 포지션에 진입했다.아주 잘한일이다. 자리가 아니면 누으면 안된다.그런데 자버렸다. 오버나이트 금지라는 메뉴얼은 없으니 일단 자버렸다. 손절라인을 정해놓았고 손절은 비용이니이미 지불해버린 비용 맘 편하게 잤다.  다만 자기전에 불타기타점이 오면 거기에 대응을 못한다는 점이다 . 그리고 결국에는 내가 정해놓았던 불타기 타점은 지나가 버렸고 늦게 나마 불타기를 한차례 추가했다.  이익을 보고 있다.  1시간 봉이다. 빨간색 화살이 내가 매도 친 것이데 매도 친 이유가 노란이평선을 터치 햇다는 이유다.그런데 그 전 챠트를 보면 내가 매도 친 이유가 어이없을 것이다. 과거에 노란색 이평선을 뚫고 나서 다시 상승한것도 있고 이평선을 터치한것도 수도 없이 있기 때문이다... 2024. 7. 15.
5/20 롱 손절 최악의 매매. 계획을 했다. 시나리오 작성했다. 상승 오 불타기 해야지 어머 왜 주문이 안먹히지 어? 왜? 어? 왜? 이러다가 한번만 할려고 했던 주문이 3개 더 들어가 버렸고 내가 원했던 규모의 두배로 포지션을 진입했다. 불타기 포함 100불의 규모 였는데 200불로 되었다.   여기서 더 나쁜 선택을 하였다. 내가 계획한것과 어긋 났으면 바로 포지션을 정리했어야 했는데순전히 운에 맡기는 일을 해버린것이다. macd는 하락의 경우를 신호로 말해주고 있었고 나도 그것을 보았지만 지표는 지표일뿐이라며 그것을 무시해버렷다. 그럴거면 아예 지표설정을 하지 말던가. 사고가 났으면 수습을 해야지.지켜보고 있으면 안된다.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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