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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그 뼈아픈 것에 대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코인선물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데 연속으로 10번째 손실이 나지 않고 있다. 그 중 두번은 물려서 한번은 겨우 탈출하고 한번은 거의 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냈다. 결과적으로는 물타기가 성공해서 탈출을 하였지만 그 두번의 탈출 모두 주먹구구식으로 이용해서 탈출을 하였다. 손절을 했다면 손해로 끝냈을 상황을 물타기 반복을 통해 +로 전환한것이다. 이것이 좋은 경험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을것 같다. 손절을 안했는데 10번의 이익을 본 상황, 손절을 해야 하는 것일까? 손절 독일까?이게 사실 아직은 잘모르겠다. 대체적으로는 물타기는 지양하고 손절은 필수처럼 이야기를 한다.하지만 그것이 진리이지는 않다.개인적으로는내가 트레이딩 경력이 긴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은 것.. 2024. 8. 21.
익절 - 숏 24.08.19 <이익을 길게 가져가자> 어우 지겨워 평소대로 매매했다. 다만 이익을 길게 가져갈만한 신호를 생각해 보아야 겟다.. 2024. 8. 19.
익절 - 롱 24.8.18 <10프로의 비중 그리고 오버나잇> 실수를 커버칠 수 있는 분할매수어제 매매할 자리는 아니였다. 표시한 곳 macd 하락중인데 불구하고 롱을 쳤다. 5분봉으로 보고 타점을 잡는 실수를 한것이다.어 이상하다 느끼는 순간은 이미 매수를 했다. 그러나 맘이 편하다. 반대로 움직여도 물을 타면 된다. 적은 금액, 대기병력이 많기 때문이다. 매매에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마음이 편해서 오버나잇오버나잇이 마음이 편한 이유는 두가지이다. 적은금액과 작은 비중 그리고 비트코인이라서 그런것이다. 알트코인은 변동성이 크기에 청산당하기 쉽상이지만 비트코인은 그에 비해 변동성이 작은 편이라서 청산에 대한 리스크가 작은 편이다. 오버나잇을 함으로써 수면중 파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수익권에 들어와 큰 이익을 볼 수도 있다. .. 2024. 8. 18.
기다림,확인,분할 그리고 인내. 기다림,확인,분할 그리고 인내.기다림,확인,분할 그리고 인내. 이것이 아마 투자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새인가 나는 기법이라는 것을 거의 무시하고 있다. 물론 보조지표와 캔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매매타점을 찾고는 있지만 이것은 많은 이익을 위한 것보다는 무분별한 매매를 억제,통제하게 해 주는 도구라는 것이 더 적합하다.어떤 테크닉이 아니라 나의 멘탈리스트로서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위 명사들도 나의 멘탈에 도움을 주어 매매에 흔들리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이자 기법이다. 물론 마음가짐이 비중이 높다. 기다림일단 기다림.말그대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정한 신호가 오기 전까지 매매를 해서는 안된다. 매매는 하면 할수록 거래소에 유리하게 작동한다. 우리는 모두 안다. 카지노는 잃지 않는다. ..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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