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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
10퍼센트 손절라인, 20퍼센트 익절라인 기간은 주간단위 펀더멘탈이 좋다고 판단하고 여러경기지수가 소비가 늘어남을 가르키고 있어 길게 잡았다. 두번의 분할 매수로 계획했고 길게 잡은 만큼 손절라인과 익절라인을 길게 잡았다.
계획과 실제매매의 갭.
시간을 길게 잡은 만큼 조금 천천히 오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슈팅이 한번 나왔지만 예약매도를 걸어놓지 않아 매도시기를 놓쳤고 후에 계획에 없는 매수를 한번 더 하였다. 100퍼센트를 한 종목에 몰빵했다. 펀더멘탈이 강해보여 도박성의 매수를 한번 더 하게 되었다.
참회의 시간.
예약매도를 안걸어 놓았다. 조금 천천히 올라갈거라고 생각했고 혹시 상한가 가지 않을까? 그러며 조금 밖에 못먹잖아 하는 뇌내망상이 또 나의 시간을 버리게 한것이다. 욕심내지 말자. 상한가 맞는거 기대하지 말지다.
계좌인증.
1000만원 투입 후 30만원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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