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ETF를 통해 자산분배를 생각해보자.

사고 싶은 주식은 많은데 개별종목을 하는건 너무 피곤해서 일단 ETF를 생각해보았다.그것도 미국주식을 말이다. 이 글을 작성함으로써 큰 틀을 한번 보고 나의 현상황에 맞게 추려내보도록 하자.

큰틀의 자산 분배. 주식,리츠,금

주식,부동산 리츠 그리고 금,채권 이렇게 큰틀로 나누고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좋은까? 일단 금은 배당금도 없고 급격한 상승 및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고 안전자산의 개념이니 비중을 10으로 잡자. 채권도 10

그 다음 부동산 리츠. 금 보다는 못하지만 안전자산의 개념으로 10으로 일단 잡는다. 나머지 70을 주식에 투자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 주식을 배당주 기술주로 나누고 기술주는 다시 색터별로 나누어 보자.

70에서 20을 배당주로 돌리고 나머지 50을 기술주로 돌린다. 기술주는 다시 나누어 보는데 무슨 기준으로 나눌까?

나스닥을 추종하는 ETF를 매수와 섹터별 ETF를 매수할까?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사실 사고 싶어도 한달 남는 돈으로 매수 해야 하는데 단순화 하자. 금,채권,리츠,나스닥 ETF.

자 금 GLD가 있다. 현재 22만원이다. 패스!! 채권은 장기? 단기? 연준이 고금리로 자꾸 간다는데? 사? 말어? 안전망으로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장기로 SPDL, TLT 있다. 일단 킵. 채권은 금리인상하면 하락하고 연준발표 한번 더 보고 매수를 준비하자. QQQM은 성장주 매수결정.15만원 (QQQ의 다운그래이드 버전.) SCHD 배당주 약 2프로 배당,십만원.

다음은 리츠 SCHH랑 스토어 캐피탈 두개 합쳐서 7만원

성장주 QQQM 15만원, 배당주 SCHD 10만원 배당 약 2프로, 리츠 상업용리츠 SCHH 3만 그리고 소매업 리츠 스토어 캐피탈 4만원 약 35만원 매달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