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매일지74 익절 - 숏 24.08.17 (실수,물타기,익절) 주문 실수주문실수 였다. 전날 물타기를 위한 주문을 넣었고 그 주문이 체결되지 않고 익절되어 취소를 했는데 아니 한 줄 알았다.그리고 수면 일을 하러 현장으로 가는 중에 앱을 켜 보았고 주문이 체결되어 -19%가 찍혀 있었다. 상황을 보았다. rsi는 거의 바닥이지만 macd는 이제 히스토그램은 마이너스 값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두번의 물타기 -19%는 -2%~-3% 사이가 되었고 이내 +로 전환되었다. 분할매수가 탈출의 기회를!난 항상 10%비중으로 매매를 시작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그것으로 끝을 낸다. 물타기 혹은 불타기를 할때도 있지만 그럴만한 타점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비중 10%가 탈출의 기회를 주었다. 저 밑에 있는 손익분기점을 10%를 태우니 50프로 가까워 졌고 20%태.. 2024. 8. 17. X - 롱 손절 3,4/20 지금 매매 할 때가 아니고 좀 더 시나리오를 계획을 점검해야 하나 보다 10프로 이익에서 손절로 넘어갔다. 크게 벌려고 작은 이익을 자꾸 넘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그렇게 쓰고 있는 와중에 또 포지션을 들어갔다. 아니 이미 들어간 포지션이 또 손절을 당했다. 이놈의 손절로 다 나가리 되는 건가? 손절은 있지만 익절은 없다.큰 이익이 아니면 익절이 없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추세를 타지 못하거나 손절찍먹을 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니 큰 추세가 나오지 않을때에도 손절아닌 익절이 나야 할때가 있다. 히스토 그램이 줄고 고점을 찍고 내려왔을때 최소 익절분을 정해야 할듯하다. 2024. 8. 12. X - 롱 2/20 손절. 다시 매뉴얼 할말이 없다. 전고점 돌파후 작은 이익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끌고 가다가 수면을 취했다. 물론 손절주문을 해놓았고 말이다. 익절은 어디에서 해야 하는 것일까? 라는 고민이 항상 된다. 그리고 그 방법이 바뀌기도 하고 말이다. 이번에는 어떨까? macd기준으로 그 지점을 할까? 라기도 이평선을 이용해서 할까? 하기도 하고 그거 두개를 조합해서 사용할까?라기도 하고.. 매매준비 매뉴얼을 다시 만들어야 하겠다. 2024. 8. 11. X - 숏 1/20 롱빔에 맞아 손절. 완성 되었고 숏으로 시작 된다.뚫고 안착 했으면 롱이였는데 숏이 되어버렸다. 롱 양봉에 손절 당했다. 롱,숏의 결정 기본적으로 전고점(저항)을 뚫고 안착하면 롱으로 반대인 전 저점(지지)를 뚫고 안착하면 숏이다. 생각해보니 이번 매매 내가 생각한 기법이 아니다. 뚫고 안착한것이 아니다. 저항에 부딪히고 떨어진것을 이용한 것이다. 노란색선을 뚫었을때 즉 C일때 매수를 하는것인데 이번 매매는 이것이 아니라 저항선에 막혀서 내려올때 매수를 한것이다. 이것이 틀린 기법이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했던 매매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2024. 8. 8. 이전 1 2 3 4 5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