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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의 경고,미 금리 6%에 도달 할 수도

by 도도한현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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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하루하나

 

 

실패한 FED.6%대 금리까지?

<페드 인플레 통제력 상실 서머스 미 1~2분기내 침체> 월가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체이스 최고 경영자가 미국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능력을 일부 잃었다. 고 경고 했다.페드가 기준금리를 인상했어도 물가를 잡지는 못했다는 비판이다. 다이먼은 23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페드는 인플레이션 억제라는 과제를 아직 끝내지 못했다.며 제롬 파월의장을 존경하지만 인플레이션 통제력을 상실한 것이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페드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기준금리가 더 높은 상태로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다이먼은 미국 기준금리가 연 6%까지 오를 수 있다고도 했다. 현재는 연 4.5%~4.75%다.

 

계속될 긴축,전쟁이 변수

앞서 공개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페드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 만큼 둔화할 때가지 긴축정책을 이어갈 의지를 드러냈다. 다이먼은 미국의 일자리는 충분하고 소비자들도 충분한 자금을 갖고 소비하고 있는 등 미국 경제 상황이 양호하다. 며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했다. 단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들며 경제 불확실성이 평소보다 심각하다며 우리 앞에서 무서운 것들이 있다는 경고를 덧 붙였다. 

 

 

현재는 좋지만 미래는 비관적.

비관론자로 꼽히는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날 블롬버그티비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1~2분기 안에 갑자기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소매판매와 고용 등 현재 경제 상태를 보여주는 동행지표는 우수하지만 향후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는 좋지 않아서다. 서머스교수는 매출 대비 재고 증가, 생산량 대비 높은 인건비, 고갈되는 민간 저축 등을 들며 경제가 절벽에서 떠어지듯 추락할 수 있다.고 우려 했다.

 

신문마무리

현재 미국 상황은 모두 좋다고 진단한다. 일자리도 충분,소비자도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변수이다. 반대쪽 사람들도 이에 동의 한다. 현재상황에 대해서는 말이다. 동행지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선행지표는 좋지 않다. 매출대비 재고,높은 인건비,민간저축 고갈 등 말이다. 매출 대비 재고는 생산량을 줄게 할것이고 민간 소비는 현재 나쁘지는 않다. 높은 인건비는 대량 해고로 이어질것이고 이미 아이티 기업은 대량 해고를 했다. 민간저축은 대량해고로 인해 점점 고갈될것이다. 거기에 전쟁이 장기화 된다면 에너지 및 곡물은 점점 가격이 상승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겠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되면 어떻게 될까? 당장은 아니지만 에너지와 곡물시장은 점차 진정되겠지. 또한 복구에 세계시장의 원자재가 소비되면 어느정도 정상화 되지는 않을까? 어렵다. 여러가지 엮이는 변수가 맞물리면서 어떠한 결과를 도출 할 것인데 이건 전문가도 어려운 부분일테데 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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